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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주현영이 교통사고로 회복 중에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주현영이 DJ를 맡고 있는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은 당분간 스페셜 DJ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한편 주현영은 오는 7월 영화 '괴기열차' 개봉을 앞두고 있다.
주현영은 극 중 지하철 광림역을 취재하며 섬뜩한 사건들을 맞닥뜨리게 되는 공포 유튜버 다경 역을 맡아, 영화 전반을 이끄는 중심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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