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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2NE1 박봄이 근황을 전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한 층 어려진 박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사진 촬영 과정에서 필터 사용이 과하다는 지적을 받자 "필터 안 쓴다"고 직접 해명한 바 있는 박봄.
이날도 필터 사용 없이 자신의 얼굴을 클로즈업 한 채 사진을 촬영, 이때 도자기 피부와 함께 짙은 눈썹, 큰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8일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박봄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페스티벌 공연에 불참하게 됐다"며 "신중한 논의 끝에 무대에 오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