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옥문아들' MC들이 김종국의 확 달라진 외모에 놀랐다.
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최강희가 출연했다.
이에 김종국은 "우리 형이 성형외과 의사다. '병원에 레이저 많은데 그냥 와라'고 해서 한번 갔다. 그래서 인생 첫 리프팅을 했다"며 "다르냐"고 했다.
|
이어 김숙은 "너무 예쁘다"며 놀랐고, 송은이도 "눈도 커진 것 같다. 우리가 비교적 다 동안이다"고 말해 김종국을 웃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