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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전성초가 엄마가 된 소감을 밝혔다.
6일 전성초는 "내 보호자로 지난 3일간 고생 많았어. 이제 우리가 함께 보호해야 할 생명이 하나 생겼네"라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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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성초는 2001년 KBS2 어린이 드라마 '요정 컴미'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통역사 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23년 컨설팅 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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