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애라가 해외여행에서도 식단 관리하는 팁을 전했다.
|
앞서도 신애라는 "여행을 가면 아무렇게나 먹기 쉽다. 저도 여행을 가면 맛있게 잘 먹는 편이지만, 웬만하면 숙소에서만큼은 건강하게 먹는 편이다. 아침을 먹기 전에는 과일을 먹어 배를 불린다. 과일을 먼저 먹으면 빨리 소화도 되고 이성을 잃고 급하게 안 먹게 된다", "황태채에는 단백질이 많아서 좋다"라고 밝힌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