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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헤이즈가 공연 취소 심경을 전했다.
'2025 My K FESTA in 경주'는 2025 대형한류종합행사 지자체 연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대규모 한류 문화 축제다. 페스티벌은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K팝 아티스트들의 단독 미니 공연인 'K-GMF(K-Gyeongju Music Festa)'도 예정됐었다. 'K-GMF'에는 헤이즈를 비롯해 이븐 최예나 원어스 이무진 FT아일랜드 카더가든 로이킴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나, 현장 음향 시스템 문제로 공연이 취소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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