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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3년차 회사 대표 지소연이 "작년 매출 10억원을 달성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소연은 "제가 배우 활동이 뜸해서 많은 분들이 '남편 덕 보고 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 저는 3년차 회사 대표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자본금 0원으로 시작해서 작년 매출 10억원을 달성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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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지소연은 송재희가 자신의 말투에 서운함을 토로하자 "나는 그런 것도 겪었는데 내 말투 때문에 서운해하는 건 새발의 피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거 사기 결혼이다'고 했다. 오빠가 그때는 보통 아니셨다"며 부부의 사생활 폭로를 예고해 관심이 모아졌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