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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연승 렛츠고 ← 하늘이 막는다! 흠뻑 젖은 대전.. 한화도 쉬면 이득?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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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롯데와 한화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설치되어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5.20/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롯데와 한화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설치되어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5.20/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롯데와 한화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설치되어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5.20/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롯데와 한화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설치되어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5.20/

[대전=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대전 지역에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다. 이대로면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예정된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정상 진행이 어렵다.

기상청은 야구장이 위치한 대전 중구 지역에 21일 오전까지 비를 예보했다.

오후 7시까지는 시간당 강수량 5㎜ 이상이 예상된다.

기상청 위성 정보에 따르면 한반도 전지역이 비구름에 덮인 상태다.

롯데는 19일 경기 한화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한동희가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리는 등 전반적으로 타선이 살아나는 모양새다.

우완 에이스 나균안이 선발 등판하는 날이라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가 좋다.

한화는 휴식도 나쁘지 않다. 선발 로테이션에 진입한지 얼마 안 된 정우주가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만일 이날 경기가 취소되면 21일에는 컨디션이 좋은 왕옌청이 나올 수 있다.

또한 한화는 계속된 접전으로 불펜 소모가 컸다. 2경기 연속 역전패를 당했는데 한 차례 흐름을 끊어주는 편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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