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소영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때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여신 미모를 자랑 중인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더워진 날씨에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시원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링 또한 눈길을 끈다. 이날 고소영은 파란색 셔츠에 핫팬츠를 매치, 여기에 운동화를 착용한 편안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고소영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집중시켰다.
|
|
'오은영 스테이'는 살아가면서 겪게 된 예상치 못한 아픔을 온전히 회복할 기회를 갖지 못하고 그저 감내하며 살아가던 사람들이 템플스테이에 입소, 1박 2일을 보내며 위로와 공감 그리고 다양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고소영은 '파워 J'다운 날카로운 통찰력과 철두철미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고소영만의 섬세한 공감력을 발휘, 빈틈없는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