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요식업계 대부 임순형이 자산 규모와 성공의 비결을 공개한다.
|
|
임순형이 운영하는 식당은 9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30년 넘게 '대박 맛집'의 위엄을 이어오고 있다. 그에 대해 임순형은 "돈을 갈퀴로 긁어모을 정도였다"라고 언급한다. 그런 그가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최초로 인생 역전의 성공 비책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뜨거운 관심이 예고된 가운데, "우리 아내가 알면 큰일 나는데..."라고 눈치를 살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