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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무슨 관리 받았길래...데뷔 27년차에 '외모 리즈' 찍은 비결

정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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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6-11 20:31


신지, 무슨 관리 받았길래...데뷔 27년차에 '외모 리즈' 찍은 비결

신지, 무슨 관리 받았길래...데뷔 27년차에 '외모 리즈' 찍은 비결

신지, 무슨 관리 받았길래...데뷔 27년차에 '외모 리즈' 찍은 비결

신지, 무슨 관리 받았길래...데뷔 27년차에 '외모 리즈' 찍은 비결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물오른 미모의 비결을 공개했다.

신지는 11일 "세상 좋아졌다 진짜♥ 관리만이 살 길이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관리를 받기 위해 준비 중인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관리만이 살 길"이라면서 데뷔 27년차에도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어 관리를 앞두고 설렘 가득한 듯 커다란 기계에 기댄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신지. 이날은 자연스러운 일상이 콘셉트인 듯 편안한 의상에 화장기 없는 아름다운 민낯을 자랑 중이다.

신지는 관리 기계를 묻는 질문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면 체지방을 태워준다. 진짜 꿈에 그리던 기계다"며 환하게 웃었다.

앞서 신지는 지난 5월 "아 몰라. 다 티 나니까 그냥 밝히는 걸로. 눈 리모델링했다"면서 "아직 일주일 밖에 안됐지만 갑자기 잡힌 스케줄도 감사히"라며 쌍꺼풀 재수술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는 "부기 빠지고 자리 잡으면 전과 비슷해진다. 그러니까 '안 한 게 더 나아요' 금지! 부기 다 빠지고는 해도 됨"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신지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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