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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물오른 미모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관리를 앞두고 설렘 가득한 듯 커다란 기계에 기댄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신지. 이날은 자연스러운 일상이 콘셉트인 듯 편안한 의상에 화장기 없는 아름다운 민낯을 자랑 중이다.
신지는 관리 기계를 묻는 질문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면 체지방을 태워준다. 진짜 꿈에 그리던 기계다"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신지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