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지드래곤과 김수현의 이웃이 됐다.
갤러리아 포레는 빅뱅 지드래곤, 배우 한예슬 김수현 등이 거주하고 있는 고급 아파트 단지다.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2023년 개인 채널 'A급 장영란'에 업로드한 영상 조회수로 한달간 1152만원을 벌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엔 초창기 단계였지만, 지금은 7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채널인 만큼 장영란의 수익 또한 더욱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