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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승호(29)가 군 면제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러나 부상 후 축구를 그만두고 2016년 모델로 전향,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넷플릭스 화제작 'D.P.'에서 황장수 역을 맡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환혼', '약한영웅 클래스 1', '나쁜엄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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