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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최강희가 다이어트 근황과 함께 활기찬 여름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최강희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를 통해 체중 감량 도전을 선언한 바 있다. 절친한 헬스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의 지도 아래 다이어트에 돌입한 그는 54kg 인바디 결과를 공개하며 6kg 감량에 성공한 뒤, 현재도 네 명의 다이어트 동지들과 함께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강희는 오는 22일 토요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일상과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