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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오늘은 또 어떤 하루가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면서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느끼는 점은 더 예뻐져서 더 많은 곳을 가서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예쁜 나의 모습을 간직하고 싶어 졌다"고 다이어트 후 달라진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건강해지고 싶고 두 자리만이라도 된다면 소원이 없겠다 했지만… 이젠 이것이 나의 다이어트에 진정한 동기부여. 더 예뻐져서 지금부터 나의 전성기를 만들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