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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1박 2일' 멤버들이 맏형 김종민 없이 새로운 여행을 떠난다.
이날 김종민이 녹화에 불참하면서 문세윤과 조세호가 '1박 2일' 팀의 임시 맏형이 된다. 그 중에서도 조세호보다 생일이 빠른 문세윤이 '맏형의 상징' 1번 마이크를 차게 되고, 그는 "1번이야 내가", "내가 '1박 2일'이야"라고 외치며 동생들의 군기까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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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김종민 없이 펼쳐지는 다섯 멤버의 하드코어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는 오는 22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