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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탄소년단의 멤버 제이홉이 월클다운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제이홉은 방콕 현지에서 화제의 신곡 'Killin' It Girl'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 위해 안무 연습에 돌입했다. SNS로 직접 해외 댄서들을 모았다는 제이홉은 첫 합동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BTS 안무팀장 제이홉의 세심한 디렉팅 속에서 진행된 안무 연습 현장은 섹시 퍼포먼스의 끝판왕을 보여주며 모두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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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