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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박보영의 하드캐리가 빛난 tvN '미지의 서울'이 화제성을 독식했다.
3위는 SBS '우리영화'인 가운데 이번주 공개를 앞두고 있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3'가 4위를 기록했다. 굿데이터 원순우 데이터PD는 '오겜 시즌3의 사전반응이 시즌2 대비 낮은 것이 사실' 이라면서도 '그럼에도 공개가 되면 작품에 대한 반응이 긍정이든 부정적이든 큰 화제성 점수로 1위에 오를 것은 분명하다'고 전했다.
5위부터 10위까지는 넷플릭스 '광장', MBC '노무사 노무진', ENA '살롱 드 홈즈', KBS2의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그리고 tvN '금주를 부탁해' 순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