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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주연이 의도치 않은 강제 다이어트로 얼굴이 홀쭉해졌다.
힘든 대장내시경 과정에 이주연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고 "죽겠다...살려줘 엄마"라며 한탄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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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이주연과 지드래곤이 함께 있는 영상이 한 동영상 합성 어플을 통해 공개 됐다.
당시 지드래곤 측은 열애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이주연 측은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답했다.
이후 여러번의 열애설이 계속됐지만 양측 소속사의 입장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지드래곤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으며 이주연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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