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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특유의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손연재는 2017년 은퇴한 후 리듬체조 아카데미를 운영, 리듬체조 유망주들을 육성하고 있다. 2022년 9세 연상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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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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