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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진이가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윤진이와 남편은 옷을 깔끔하게 입고 메이크업도 받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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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월 둘째를 출산한 윤진이는 산후조리원 브이로그를 통해 출산 직전 몸무게 63㎏이었고 출산 후 59㎏이 됐다며 "50kg까지 뺄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4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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