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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영광의 수상자들이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이하 BSA)를 기다리며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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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팬심'의 시간도 이어졌다. 이정하는 박보영을 향한 오랜 팬심을 드러나온 바. 현장에서 "박보영 배우님 무대인사를 직접 갔었다. 그때 작품이 '피끓는 청춘'이었는데 박보영 선배님께 편지로 '배우가 꼭 되어서 나란히 서고 싶다'고 썼다"며 "오늘 이런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한 뒤 박보영과의 투샷 촬영을 마무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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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