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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손예진이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뒀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 출연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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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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