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정난이 철저한 식단 관리, 꾸준한 운동으로 50kg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
김정난은 운동 후 인바디를 쟀고 "5kg를 빼서 50kg가 된 거다. 55kg까지 나갔었다"라며 과거 인바디 결과도 보여줬다. 김정난은 "1kg만 더 빼고 싶다"라며 다시금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또 주로 간헐적 단식, 운동을 병행하며 살을 뺐다면서 "저녁을 일찍 먹고 다음날 오전까지 속을 비워둔다. 점심 한 끼를 잘 먹고 운동하면 빠진다. 밤에 배가 고프면 두유를 먹으면 된다"라고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