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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장우가 사랑과 일 모두를 꽉 잡으며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예능 활동도 이어진다. 이장우는 오는 7월 9일 첫 방송되는 MBN·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두유노집밥'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집밥과 가족을 주제로 한 이 프로그램에서 그는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업가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장우가 푸드콘텐츠기업 FG와 함께 론칭한 호두과자 브랜드 '부창제과'는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한 것. 오는 26일에는 서울 용산아이파크몰에 6호점이 오픈하며 전국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