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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일본의 대표 AV배우 아오이 소라가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과 아스카 키라라의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일본 주간문춘은 주학년과 아스카 키라라가 술자리에서 스킨십을 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주학년과 아스카 키라라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아스카 키라라는 "개인적으로 돈을 받고 성행위를 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반박했다.
아오이 소라는 일본의 레전드 AV 여배우로 AV 배우를 넘어 가수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팬클럽이 있을 정도로 상당한 인기가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