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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박현선은 25일 "저 어디갈까요?"라며 여행 떠나기 전,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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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이필립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의 드라마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기도 하다.
현재 박현선은 쇼핑몰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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