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일타맘' 김성은이 9세 딸 윤하와의 일상을 낱낱이 공개한다.
|
이에 일타맘들도 각각 사교육비에 대한 고백을 하는데 석 달에 1,000만원까지 교육비로 지출해 봤다는 경험담도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또한, 학원을 줄이고 싶지만 줄일 게 없는 현실 속에서 4세 고시, 초등 의대 진학반까지 등장했다는 것과 알 수 없는 입시 용어들이 오가고 결국 9세 하임맘 백지영은 '뇌에서 땀나'라며 과부하 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초보 학부모들을 위해 상위 1% 엄마들의 입시 비결을 아낌없이 대방출할 '일타맘'은 오는 6월 26일(목) 저녁 8시 tvN STORY, the LIFE에서 첫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