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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이용식이 평창동 집에 입성한 손녀와 딸을 위해 파티를 준비했다.
이용식과 아내는 딸이 손녀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자 어쩔 줄 몰라하며 기뻐했다.
이때 이용식과 아내는 평창동 100평 집에 손녀의 입성을 환영하는 파티 장식을 해놔 눈길을 끌었다. 이용식은 거실에 놓인 아기 침대에 누운 손녀를 바라보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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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원혁의 아버지인 원용택 목사는 손녀의 건강한 앞날을 위해 기도를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수민은 트로트 가수 원혁과 지난해 4월 결혼, 지난달 6일 첫 딸 이엘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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