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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백지영이 9살 딸을 국제학교에 보낸 이유를 밝혔다.
김성은은 "중학교 3학년 첫째, 초2 둘째, 6살 셋째를 키우고 있다. 사교육에 진짜 관심이 많고 첫째 때는 대치맘이었다"고 했다. 그러나 백지영은 "제발 정보 좀 달라. 나는 NO 정보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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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살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백지영 딸 하임 양은 1년 학비가 3천만 원인 국제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