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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원형 탈모를 극복했다.
이후 박성광은 "심하다"면서 심각성을 깨닫고 치료를 시작, 현재는 두피에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난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원형 탈모를 극복한 박성광도 치료 효과에 깜짝 놀랐다. 박성광은 "이제 원형탈모 다 나아간다. 박수 달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박성광은 지난 2020년 이솔이와 결혼했으며, 과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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