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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이혼설을 부인, 가짜뉴스에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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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아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지 회사랑 생각하고 있다. (가짜뉴스에) 아이의 얼굴을 무단으로 써서, 이건 보호를 해야 될 것 같다"라며 속상해했다. 이어 대뜸 제이쓴에게 "10분 키스하는 영상 내보낼래?"라고 이혼설 반박 영상을 만들자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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