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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대세 슈퍼맘' 헤이지니, 랄랄, 김윤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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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제작진은 "오는 9일 방송에서 헤이지니와 딸 채유의 첫 등장을 시작으로 김윤지, 랄랄 등 대한민국 대표 슈퍼맘들이 차례로 '슈돌'에 등장한다"며 "사랑스러운 채유, 엘라, 서빈이의 세 아이들의 모습은 물론, 개성 넘치는 슈퍼맘들의 육아 스타일까지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