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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먹방 유튜버 히밥이 전성기 시절 "월수익 1억"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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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는 현재 (단건으로) 8~900만 뷰를 기록 중"이라며 "8시간 동안 피자 4판, 꽈배기 30개, 돈가스 3세트 등을 먹었다"는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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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도는 "라면이 조회수 치트키다. 오히려 비싸고 고급진 음식은 조회수가 안 나온다"며 물 대신 우유에 치즈 4장을 넣는 자신만의 꾸덕한 치즈라면 레시피를 소개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