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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새신랑 이상민이 아기 방이 있는 신혼집을 공개했다.
아내와 짐을 합치기 위해 구조는 똑같지만 더 넓은 곳 옆 동으로 이사했다는 이상민. 김준호는 "자가냐"고 물었고, 이상민은 "뭐 그런 걸 물어보냐"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상민은 "자가는 아내와 나와 합심해서 진짜 신혼집을 알아보고 있고, 월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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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싶어서 침대, 쇼파, 아기방도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를 했다"며 "올해 안엔 무조건 성공을 해야 한다"고 2세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