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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명화' 등 부캐로 초대박난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랄랄이 메이크업 전 과 후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지난 12일 랄랄은 딸의 생일을 맞아 화려한 돌잔치를 진행했던 바. 이에 가족, 지인들을 초대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그러나 돌잔치의 여파는 컸다. "돌잔치 후유증"이라며 돌잔치 후 차에서 폭풍 수면 중인 딸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특히 수많은 손님들을 맞이하며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낸 뒤 출근을 위해 일찍 일어난 랄랄의 표정에서 피곤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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