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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순실이 '내 돈으로 내가 만든' 이북카세 5코스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13일 방송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에서는 이순실이 '이모카세'로 알려진 김미령 셰프와 만나 매장 오픈을 위한 상차림과 메뉴를 배우며 이북카세 5코스를 공개한다.
일명 속도전 떡으로 불리는 옥수수떡을 즉석에서 만들어 손님들의 입에 직접 넣어주더니 그 뒤에 찹쌀순대, 콩비지찌개까지 일사천리로 뚝딱뚝딱 만들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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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