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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나나가 독보적인 비주얼과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나나는 1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짧은 보브컷 헤어와 날렵한 턱선, 직각 어깨 라인이 돋보이는 포즈로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여기에 선글라스, 모자, 자수백, 초커 등 개성 있는 스타일링로 패션 감각도 뽐냈다.
나나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