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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아이들 교육을 위해 잠시 미국 LA에 머무는 중이라고 밝혔다.
하영이는 도경완이 한국으로 떠난다고 하자 처음엔 시큰둥 하더니 나중에서야 "가지 마, 아빠 일하지 마"라며 눈물을 쏟았다. 다행히 숙소에는 도경완의 어머니도 있었고, 도경완 어머니는 "할머니 있잖아. 아빠 금방 와"라며 하영이를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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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윤정은 2013년 도경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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