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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밴드 콜드플레이의 콘서트 현장에서 불륜 정황이 공개된 미국 IT 기업 CEO가 결국 사직했다.
그는 해당 여성의 등을 안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전광판에 중계되자 급히 몸을 떼고 얼굴을 가리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현장에 있던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은 이를 보고 "둘이 바람을 피우고 있거나 부끄러움이 많거나"라는 농담을 건넸고, 이 장면은 SNS와 틱톡을 통해 빠르게 퍼지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됐다.
결국 아스트로노머는 사임을 발표하며 "우리에 대한 인식이 하루아침에 바뀌었지만, 고객과 제품에 대한 책임은 그대로"라고 밝혔다. 이번 사태로 아스트로노머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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