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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정지선 셰프가 달라진 국제적 위상을 인증했다.
그때 정지선은 "지난 주에 대만 다녀왔다. 한 달에 3~4번 가는 거 같다"면서 "지난 주 맥주 광고 찍고, 남성 잡지 화보도 촬영했다"며 최근 대만에서 맥주 광고에 이어 자동차 광고까지 최고 스타만이 거쳐가는 고가의 광고를 싹쓸이 중인 사실을 전하며 달라진 국제적 위상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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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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