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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트와이스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6위를 차지했다.
신보는 다양한 장르와 유닛 조합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어 더욱 확장된 트와이스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 사브리나 카펜터 등 글로벌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만든 작가진이 합류했고 월드와이드 리스너들로부터 "명반"이라는 호평을 이끌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의 포문을 열었다. 기세를 몰아 7월 26일~27일 오사카, 8월 23일~24일 아이치, 30일~31일 후쿠오카, 9월 16일~17일 도쿄, 27일~28일 마카오, 10월 4일 불라칸, 11일~12일 싱가포르, 11월 1일~2일 시드니, 8일~9일 멜버른, 22일 가오슝, 12월 6일 홍콩, 13일~14일 방콕 등지에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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