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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기량이 치어리더 금기사항을 털어놨다.
한편, 이주연은 "놀 만큼 놀아봐서 남자는 더 만나보고 싶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이주연은 남자친구를 사귈 때 키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는데, "다른 면을 보고 만났다가 키스를 너무 못해서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었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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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박기량, 이주연, 신규진과 돌싱포맨의 특급 케미는 7월 22일(화) 밤 10시 40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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