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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또한 한층 편안해진 표정 속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핑크 볼터치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지는 최근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을 발표, 그러나 결혼 발표 후 문원을 둘러싼 각종 논란들이 불거지며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하는 여론이 거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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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연 때 '너무 예쁘다'고 하는데도 원래대로면 눈 마주치고 할텐데 눈도 못 마주치겠더라"면서도 "근데 또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생겼다. 댓글을 놓지 않고 읽은 걸 잘했다고 생각한 게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엄청 많이 생겼다"며 많은 이들의 응원에 힘을 냈다.
이어 신지는 "당장 올해 결혼한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시더라"며 "아직 멀었다. 천천히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