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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10kg 감량 후 제기된 성형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2일 소유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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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유는 최근 신곡 'PDA'(Public Display of Affection)로 컴백했으며 10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소유는 지난 21일 웹예능 '짠한형'에 출연해 "제가 다니는 헬스장에는 씨스타 활동 시기에 다니던 분들이 많이 다닌다. 제 몸이 너무 작아져서, 운동하다가 인사를 하면 저인 줄 모른다"라며 10kg 감량 후 변화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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