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샤이니 키가 작정하고 뷔페 못지않은 대용량 집들이 음식을 준비한다. '대식가'로 알려진 절친 문세윤, 서범준, 한해를 위해 '큰손'이 된 키의 특식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키 하우스'를 찾은 대식가 절친들의 정체는 바로 문세윤, 서범준, 한해. 특히 '맛잘알'로 알려진 문세윤이 식탁 가득 차려진 '고봉 한식 한 상'을 스캔하고 감탄을 터트린다고 해 과연 어떤 메뉴들이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번 집들이로 처음 만난 문세윤과 서범준은 남다른 '먹스킬'을 보여주며 뜻밖의 '부자(父子) 먹케미'를 뽐내 키를 흐뭇하게 만든다.
|
한편, 키의 집은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80평대 아파트로, 방 3개와 화장실 3개를 갖췄으며 매매가는 60억 원대 후반으로 알려졌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