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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현무계획2' 전현무-곽튜브-원진아가 완벽한 '예능 삼각 케미'를 이뤄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이에 전현무는 "혹시 원진아 씨가 나오면 '오! 나의 100% 이상형 원진아 씨~'라고 외쳐라"고 주문해 그를 긴장케 한다. 같은 시각, 두 사람을 기다리던 원진아는 살구나무 앞에서 셀카를 찍더니 "이거 따먹으면 범죄쥬? 훔치면 안되유~"라고 충청도 사투리로 뜻밖의 예능감을 내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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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팩폭'을 날린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전현무-곽튜브-원진아의 먹케미가 터진 전라도 소도시 먹트립 현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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