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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안보현이 '악마가 이사왔다'를 통해 새로운 캐릭터로 여름 극장가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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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짝 같은 덩치와 듬직한 외모와는 달리, 순수하고 무해한 반전 매력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안보현의 새로운 얼굴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은 그에게 단순한 이미지 변신을 넘어, 배우로서의 새로운 전환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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