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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조세호의 모델 출신 아내 정수지가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에서 생중계 카메라에 포착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정수지는 큰 키와 모델 출신다운 압도적인 비주얼, 깔끔한 포니테일에 선글라스로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연예인급 미모로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9세 연하의 모델 출신 정수지와 결혼식을 올린 바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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