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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어디로 튈지 몰라'에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이 출연한다.
안재현은 '조각 비주얼 뒤 인간미 넘치는 입맛'으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또한 요리에 조예가 깊은 '요섹남 매력'과 못 말리는 '허당 매력'을 동시에 겸비한 안재현이 버라이어티 여행과 예측불가 먹방의 만남 속에서 맞춤형 활약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그런가 하면 무려 1,22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계의 탑티어 쯔양이 5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 고정 멤버로 합류해 관심을 높인다. 맛과 양, 그리고 진정성까지 갖춘 먹방 마스터 쯔양이 선보일 '보법 다른 미식'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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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